
ISW-NO 원석충의 횡포
듣기로는 원석충이 사람보다 위험을 더 잘 감지한다던데, 그럼 이 여기저기 날뛰는 원석충들은 대체 어떤 위험으로부터 도망치고 있단 말인가?
ISW-NO 통제 불능
광석병 말기의 심해 신도는 오리지늄이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위협을 위매니에게 보여주었다. 위매니는 언젠가 적응하게 될 것이다. 단지 시간이 필요할 뿐.
ISW-NO 징조
심해 신도들은 번식 본능을 따르는 시테러를 바닷가에 데려왔다. 빨리 처리하지 않는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시테러 떼가 나타날 것이다.
ISW-NO 만연
생존은 시본의 영원한 과제이다. 다른 종족들이 보기엔 침략과 확장이 어떨지 모르겠지만, 시본에게는 그 자체가 생존을 위한 것이나 다름없다.
ISW-NO 소리없는 아우성
일부 인간들이 시테러를 사역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? 그게 아니면 사역이라는 행위 자체가 인류의 일방적인 바람에 불과한 것인가?
ISW-NO 생귀나르의 핏줄
피는 바닷물과 형식상 별 차이가 없다. 그래서인지 푸른 물결이 출렁이는 이곳에서 뱀파이어 생귀나르의 후손들이 생존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.
ISW-NO 철통 방어
올바른 전술을 선택하고 서로 도와준다면, 어쩌면 이 야만성과 광기 속에서 살아남을지도 모른다.
ISW-NO 원시부족
이들은 사르곤에 있는 동족보다 더 잔인하고, 완고하며, 호전적이다. 그러니 입 아프게 하지 말고 연장부터 들자.
ISW-NO 크래프트 킬러
주문은 납품 기한을 넘겼고, 수송차량도 고장 났으며, 운송 중이던 크래프트 맥주마저 시테러들이 전부 비워버렸다. 미쳐버린 것도 당연한 일이다.
ISW-NO 소용돌이
바다가 모든 걸 삼키려 하자 심해 신도들은 소용돌이를 일으켰고, 시테러들이 몰려와 소용돌이에 말려든 먹이를 행복하게 잡아먹는다.
ISW-NO 기계 재해
시테러의 범람을 막기 위해 인류는 드론에 생물을 멸종하는 공격 지령을 설정했다. 이것은 시테러 처리에 확실히 효과적이긴 하지만, 통제를 잃는 순간……
ISW-NO 병증
대지의 통증은 바다를 감염시키지 못하지만, 바다 위의 섬은 여전히 녀석의 장난감이다.
ISW-NO 공생
집단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위매니는 시본이 아닌 개체들이 무리에 머무는 것을 허용한다. 필요하다면 도움도 제공한다.
ISW-NO 해신 신봉자
바다 위를 떠다니는 빙산 같은 해신이 있다는 소문을 들은 일부 신도들은, 자연스럽게 그것을 얼음과 눈의 상징으로 추앙하게 되었다.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본 적도 없기에 '빙설'의 의미가 무엇인지 진정으로 알지 못한다.
ISW-NO 정의 구현
시테러로부터 아무것도 얻지 못하자, 유적들은 그 목표를 동포들에게 돌렸다. 하지만 이번엔 아무래도 상대를 잘못 고른 것 같다.
ISW-NO 둥지
시테러의 동굴은 사방으로 뚫려 있어 침입자에게 협공당하기 일쑤다. 그들이 자발적으로 적을 맞이하기 위해 남겨진 시테러를 전부 처리했을 때, 둥지에 있던 동족들은 이미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없을 것이다.
ISW-NO 저수지
담수 자원에 대한 쟁탈은 과거의 신뢰를 갈라놓았다. 그러나 담수가 더 이상 음용하기 적합하지 않자, 사람들 사이에 공포가 퍼져나갔다.
ISW-NO 회유 이동
일부 시테러는 조수간만의 규칙을 잘 따른다. 그리하여 예리한 사냥꾼들은 이 점을 이용해 시테러를 제거한다.
ISW-NO 영원한 안식
이베리아는 사분오열됐고 성도의 목숨도 막바지에 이르렀다. 말조차 제대로 할 수 없지만, 파도 속의 기이한 소리가 멈추지 않는 한, 그는 계속 싸울 것이다.
ISW-NO 정정
시본은 예언자가 아니다. 그들의 진화는 오류와 소모로 가득하다. 그래서 그들은 시행착오를 범하는 전문 개체를 진화시켰고, 같은 곳에서 두 번 실수하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한다.
ISW-NO 불같은 광기
활활 타오르는 불길, 그들의 일탈한 이성과 같고, 당신 마음속의 분노와도 같다.
ISW-NO 동굴 속 모래폭풍
자연은 동굴에 모래폭풍을 형성할 조건을 주지 않았지만, 오리지늄 아츠라면 말이 달라진다.
ISW-NO 음악에 대한 호소
시본에게 음악을 감상하고 연주하는 능력을 진화시킬 필요는 없지만, 일부 개체는 왜 인간들이 음악에 열광하는지 궁금해하는 것도 사실이다.
ISW-NO 태동의 공간
진화는 점진적인 과정으로, 시본이 끊임없이 적응하고 자신의 단점을 하나씩 제거하면 해신처럼 완벽해진다.
ISW-NO 결정장애
그에겐 주관적인 능동성이란 없다. 눈앞에 갈림길이 있다면 그는 아마 반나절이나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.
ISW-NO 사수 부대
몇몇 사수들이 무리 지어 해변에서 사냥하고 있다.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그들의 사냥감이다.
ISW-NO 신도의 거처
시테러가 육지에서 인간을 사냥하고 있을 때, 일부 인간들은 심해에서 그들을 숭배하고 보호하고 있다. 이는 확실하게 인류의 한 가지 특성을 반영했다. 그것이 저열한 근성이든, 다양성이든 간에.
ISW-NO 명흔 낙원
시테러들에게 이곳은 낙원이나 다름없다. 가능하다면 그들은 명흔을 전 테라에 깔고 싶을 것이다.
ISW-NO 수화상용
화산이 폭발하고 바다가 떨리면 잠든 생물이 모조리 깨어난다. 용암과 차가운 물 사이에서도 생명은 계속된다.
ISW-NO 일심이체
한 심해 주교는 자신의 뼈와 피를 위매니와 연결된 시본으로 탈바꿈시켰다. 이렇게 그는 인간과 시본이라는 두 개의 신분을 갖게 되었다.
ISW-NO 심층 인지
일부 시본 개체들은 대외 충돌에서 이미 인간을 가상의 적으로 상대하고 있다. 그들의 학습 능력과 단결 효율을 볼 때, 인류의 병과 조합과 전술 전략은 곧 무의미해질 것이다.
ISW-NO 도움
이 세상의 상식이 완전히 무너졌을 때 적군과 아군을 식별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. 곁에 서 있으면 아군,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적군이다.
ISW-NO 기갈
대지에 식량이 부족하면 배를 채우기 위해 당연히 해변으로 가야 한다.
ISW-NO 잔불 행렬
망자의 행렬은 바다 깊은 곳까지 행진했고, 생사에 대한 이들의 불확실성에 시본은 배회하며 관찰하기만 한다.
ISW-NO 좌우고면
앞에는 적이고 뒤에는 추격병이다. 사람들이 지금까지 싸워온 게 어쩌면 시본에게 침입당하지 않은 작은 땅을 위해서일지도 모른다.
ISW-NO 총과 질서
옛 규칙이 효력을 잃게 되면 새로운 질서가 생기기 마련이다. 그나마 총과 식각 탄환이 일시적인 질서의 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.
분리와 통일
에기르의 선진 과학기술 덕분에 이 심해 주교는 두 개의 육체와 하나의 통일된 의지를 갖게 되었다. 그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생명을 창조해냈다.
영원한 분노
터전이 두 번씩이나 파괴되는 모습을 본 노인은 마음속의 괴로움과 분노로 인해 마지막 이성마저 잃어버렸다. 그렇게 살육은 그의 유일한 표출이 되었다.
타격감
랜서의 창과 투척자의 의태가 아무리 아파봤자 고프닉의 주먹만 할까?
(심심풀이 특수전투)
'덕본력'
언제부터 당신과 덕로드 둘 사이의 '작은' 마찰이 자연스럽고 흔한 일상이 되어버린 걸까?
줄행랑
이 울보는 짜증나긴 하지만, 도망치는 기술 하나는 인정할 수밖에 없다.
ISW-SP 진실
누구나 자신의 입장과 믿음이 있다. 선택을 한 이상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.
ISW-SP '서프라이즈' 상자
음, 시테러 코인이라…… 나쁘지 않네. 상자 속에 더 흥미로운 게 없을까? 코인을 뱉는 조각상이라든가, 아니면…… 순금으로 된 시테러?
ISW-SP 갈택이어
옛말에 '후일을 위해서라도 체면을 봐준다'라고는 하지만, 당신은 캔낫의 체면을 봐 줄 생각이 전혀 없다.
ISW-DF 험준한 길
음모와 죄악의 끝에는 '묘비'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. 이제 이 모든 것을 끝낼 때가 되었다.
인지 즉 책임
세상만사는 완벽할 수 없고, 인지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개체는 필연적으로 붕괴하기 마련이다. 자신이 존재하는 의미를 다시 깨닫기 전까지, 그녀는 스스로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.
'운명의 총아'
그가 늘 저항해왔기 때문에, 운명은 끊임없이 그에게 재난과 시련을 가져와 그가 무너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일지도 모른다.
위매니가 가는 길
인간, 시본, 테라, 그리고 스카디의 인간성이 남아 있기를 바라는 이들의 운명은 여기서 곧 결정된다.
인간의 영광
이주미크가 파생을 불러들여 종족의 성해화를 위한 유전자 변형을 진행하고 있을 때, 미즈키는 자신을 위해, 또한 종족 전체를 위해 인간의 잠재력과 지혜를 명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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